






남다른 시각과 무한의 상상력으로저널리즘에 기반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한국일보 영상팀은 국내 유일 중도 정론지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팀입니다.
독보적인 영상 콘텐츠 뿐만 아니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도 전문가로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대표 영상 뉴스 채널”
한국일보가 확보한 영상 뉴스 클립과 정치, 사회, 산업계 새소식을 담은 뉴스 영상 콘텐츠가 업로드 되는 채널
“잊혀진, 묻혀버린 목소리를 찾아갑니다”
언젠가 우리의 일이 될 지도 모르는 다양한 사회적 소수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뉴미디어 시사/이슈 채널
“한국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글로벌 컬쳐 채널”
문화 ˙교육˙엔터테인먼트 등 한국의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국내 언론사 최초 베트남어로 운영되는 채널
“스타의 콘텐츠로 팬들의 취향을 저격합니다”
기존 연예 매체와 차별화된 한류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을 겨냥한 엔터테인먼트 채널
“뷰티와 패션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채널”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라이프스타일, 패션, 뷰티 콘텐츠 채널
“한국일보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하이 퀄리티 채널”
한국일보만의 시각으로 독창적이고 새로운 이야기를 탐구하는 비주얼 다큐멘터리 채널
6개의 플랫폼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네이버 TV, 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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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영상팀은 여러 기관/기업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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